2020 WINTER PREMIUM NEOPRENE DAY
2020 WINTER PREMIUM NEOPRENE DAY
지속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패션 브랜드 파츠파츠가 다가오는 2020년 ‘흰 쥐의 해’ 경자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쇼룸에서 특별한 세일을 진행한다. 풍요와 번영의 소망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이번 겨울에는 다양한 인기 네오프렌 코트와 네오 팬츠, NEXT 여름 시즌을 준비하는 2020 SS 컬렉션 샘플 그리고 노은님, 게하르트 바취, 이수경 작가와의 콜라보 작품 등이 포함된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0가길 6, 1F / T+82 2 3443 3937
2020년 1월 8일 ~11일 (4일간)
“재미있는 Zero Waste, 바로 여기로”
“재미있는 Zero Waste, 바로 여기로”
제로웨이스트 공유 및 체험 프로그램 마련
PARTsPARTs X KORAPHIC 콜라보
PARTsPARTs X KORAPHIC 콜라보
신진 디자이너 육성 일환, 장르 넘나드는 새로운 협업
달항아리에서 영감 받은 새로운 상품군 금속배지 출시
단순한 마케팅 수단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우후죽순의 콜라보레이션 홍수 속에 임선옥 대표의 파츠파츠(PARTsPARTs)가 새로운 의미의 협업 시리즈 ‘파츠라보(PARTs-Lab’O)’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파츠라보(PARTs-Lab’O)’는 진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이너로서 ‘네오프렌(Neoprene)’ 단일 소재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패션을 실현해 온 PARTsPARTs와의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작은 부분(Parts)이라도 규모에 상관없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보자는 뜻이 담겨있는 협업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으며, 최근 오픈한 파츠파츠 실험실(Laboratory)의 확장형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2019.10.23 TINNEWS / 김상현 기자
실험적 DNA ‘파츠파츠’ 제로웨이스트 방향 제시
실험적 DNA ‘파츠파츠’ 제로웨이스트 방향 제시
랩 오픈해 생산과정 최소화한 공정 체험하는 워크숍 진행
임선옥 디자이너의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DDP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진행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2019’에 참가해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공유하고 패션의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은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가 국내외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주체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담론화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제 서밋으로 컨퍼런스와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19.10.22 TINNEWS / 김상현 기자
패션의 미래 비전 제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개최
패션의 미래 비전 제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개최
– 2020S/S 서울패션위크 내 16, 1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2일전인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특별전시가 개최된다. PARTs-PARTs(파츠파츠) 임선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번 전시의 총괄 기획자로 참여.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서울의 변화를 ‘DESIGN LIFE, DESIGN FUTURE, DESIGN SUSTAINABILITY’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패션제품 생산이 미치는 환경과 윤리적, 사회적 측면의 소비와 낭비를 줄이고 지속가능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공유하는 워크숍도 운영된다.
뉴스타운 2019.10.14 고득용 기자
'패션에 써내린 한글' 패션쇼 펼쳐
아이파크몰, 한글날 맞아 “패션에 써내린 한글’ 패션쇼 펼쳐”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디자인 콘셉트 의상들로 ‘이색 스트리트 패션쇼’를 열었다.
HDC아이파크몰(대표 최익훈)은 한국패션문화협회에 소속된 이상봉·장광효·임선옥·박윤수 등 대한민국 패션거장 걸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울 365 패션쇼’를 개최했다.
‘패션에 써내린 한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서울시가 지난 2016년부터 서울 곳곳 명소들을 통해 상시 진행해온 행사다.
2019.10.03 위키리크스한국 / 이호영 기자
청년디자이너와 봉제장인의 협업, KT&G·서울시가 만든 '상생 패션쇼'
청년디자이너와 봉제장인의 협업, KT&G·서울시가 만든 ‘상생 패션쇼’
KT&G상상univ.는 올해 ‘2019 상상 패션 런웨이’의 결선 패션쇼를 위해 패션디자이너와 모델을 꿈꾸는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디자인공모전은 전국 24개 대학 42개 팀이 참여하여 온라인투표와 오프라인 PT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을 선발했다. 모델공모전은 130명이 참여하여 오디션을 통해 최종 36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디자인 팀은 ’20대의 희노애락’을 주제로 창신·숭인 봉제 장인들과 함께 의상을 만들고 제작한 작품을 선발된 모델과 함께 선보였다.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장인들의 기술로 탄생한 작품은 창신·숭인 지역이 가지는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다.
패션쇼 행사는 방송인 고명환의 사회로 본선 진출 12개 팀의 의상 런웨이가 진행됐다. 심사는 유명 디자이너 장광효·임선옥, 슈퍼모델 이기린, 모델출신 방송인 이시우, (사)서울봉제산업협회 회장 및 관객들의 현장 문자투표도 반영했다. 또한, KT&G상상univ.에서 개최한 전국 대학생 댄스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특별공연도 함께해 청년들의 열정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2019.10.02 오마이뉴스 / 박정훈 기자
한글 디자인 지평 확대 ‘형태의 전환’전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열리는 한국 ‘한글’ 패션의 향연
2019.07.09 경향비즈 / 장회정 기자
개성넘치는 한글 의상들, 伊밀라노 최고 패션박물관 수놓다
한국패션문화협회(회장 박선희)가 밀라노 시와 팔라초 모란도의 초청을 받아 주최한 이번 행사는 ‘Connecting Borders: Hangeul × Fashion Art'(경계를 잇다: 한글 × 패션 아트)라는 주제 아래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밀라노 시가 직접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수준 높은 패션과 사진 관련 전시회를 엄선해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상봉, 박윤수, 장광효, 임선옥, 구국서, 이승익 등 이름 높은 디자이너와 한국패션문화협회 회장인 박선희(이화여대), 이기향(한성대) 등 학계 인사, 신진 디자이너가 고루 참가해 한글을 이용한 다채로운 색깔의 작품을 출품했다.
독일 디자이너 모니카 자벨을 비롯해 해외 6개국의 패션 디자이너도 참여해 전시회가 더 풍성해졌다.
2019.07.09 연합뉴스
PARTsPARTs
PARTsPARTs